이번에 소개드릴 식당은 말레이시아 현지식을 파는 고급식당입니다. 그동안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나 로컬식당만 소개시켜 드렸는데, 여행의 마지막날 한껏 기분을 내보고 싶다면 이 곳을 추천합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Bijan bar & restaurant
비잔 레스토랑은 이 거리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식당들이 줄줄이 있는 거리와도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입구에 가면 잘 정리된 조경이 우리를 반깁니다.
테이블은 야외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 실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곳은 말레이시아 현지식을 주메뉴로 합니다. 이 현지 메뉴들을 정성이 깃든 요리로 맛볼 수가 있습니다.
사실 이 날 우리는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았던 관계로 에피타이저하나와 나시고랭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커피 두잔을 주문했습니다.
사실 제 입맛을 확 사로잡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은 소중한 사람들과 분위기 있는 곳에서 추억을 남기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이상은 해주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음식이 플레이팅 되어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사실 나씨고랭이 한국인들 입맛에 맞아 실패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꼬치는 닭고기에 달달한 소스를 바른 것입니다. 약간 뻑뻑한 느낌이 있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맨 왼쪽에 있는 것은 과자 느낌이 납니다. 메뉴 하나에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종류의 음식을 다른 식당에서 저렴하게 먹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한 껏 기분도 내보고 싶다면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고급식당이라고 하지만 우라나라 기준으로 일반 파스타 가게 정도의 가격입니다. 메뉴 두개 음료 두잔 주문해서 한화로 약 4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왔습니다.
- 좋았던점 : 현지식을 고급스런 분위기에서 맛볼수가 있다, 최상의 서비스, 정성이 깃든 다양한 메뉴
- 아쉬웠던점 : 아무래도 다른 식당들에 비해 가격이 비싼편, 커피가 맛이 없음
바로 이곳입니다.
Bijan bar & restaurant
비잔 레스토랑은 이 거리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식당들이 줄줄이 있는 거리와도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입구에 가면 잘 정리된 조경이 우리를 반깁니다.
테이블은 야외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 실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곳은 말레이시아 현지식을 주메뉴로 합니다. 이 현지 메뉴들을 정성이 깃든 요리로 맛볼 수가 있습니다.
사실 이 날 우리는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았던 관계로 에피타이저하나와 나시고랭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커피 두잔을 주문했습니다.
사실 제 입맛을 확 사로잡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은 소중한 사람들과 분위기 있는 곳에서 추억을 남기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이상은 해주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음식이 플레이팅 되어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사실 나씨고랭이 한국인들 입맛에 맞아 실패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꼬치는 닭고기에 달달한 소스를 바른 것입니다. 약간 뻑뻑한 느낌이 있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맨 왼쪽에 있는 것은 과자 느낌이 납니다. 메뉴 하나에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종류의 음식을 다른 식당에서 저렴하게 먹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한 껏 기분도 내보고 싶다면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고급식당이라고 하지만 우라나라 기준으로 일반 파스타 가게 정도의 가격입니다. 메뉴 두개 음료 두잔 주문해서 한화로 약 4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왔습니다.
- 좋았던점 : 현지식을 고급스런 분위기에서 맛볼수가 있다, 최상의 서비스, 정성이 깃든 다양한 메뉴
- 아쉬웠던점 : 아무래도 다른 식당들에 비해 가격이 비싼편, 커피가 맛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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