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전 전민동에서 탑립동으로 가는길에 위치한 까페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탑립커피입니다. 걸어서 가긴 좀 힘든 위치에 있지만 그만큼 가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차로 지나치면서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밖에도 앉아서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있습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날 앉아서 마시면 좋겠네요.
내부에 앉아서 밖을 바라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석도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려다 탑립코히라는 시그니쳐 메뉴가 있다길래 그걸로 주문합니다. 일본에서 커피를 코히라고 발음합니다.
브라우니도 하나 주문합니다.
스템프도 찍어주네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 분위기도 좋고, 엎으로 자주 갈거 같습니다.
드디어 나온 브라우니.
위에 아이스크림이 얹어져서 나옵니다.
갓 구운 것처럼 따끈하게 해서 나옵니다.
아이스크림과 함께 떠서 먹으니 꿀맛입니다. 지나치게 달지않아 부담이 없습니다. 셋이서 먹으니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드디어 나온 탑립코히. 커피에 크림이 얹어져 나오는데 입안에서 쌉쌀한 커피와 달달한 크림이 섞여져, 묘한 느낌을 만들어 냅니다. 시그니쳐 메뉴로 자랑할만합니다.
차가운 크림을 얹어 상쾌한 느낌일 내줍니다.
아내가 주문한 아메리카노. 이 것도 좋습니다. 직접 마시지 못해 디테일하게 설명은 어렵네요.
구석에 노트북을 사용할 수있는 공간도 보입니다. 저녁시간때 와봐야겠네요.
전민동 근처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탑립커피였습니다.
밖에도 앉아서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있습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날 앉아서 마시면 좋겠네요.
내부에 앉아서 밖을 바라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석도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려다 탑립코히라는 시그니쳐 메뉴가 있다길래 그걸로 주문합니다. 일본에서 커피를 코히라고 발음합니다.
브라우니도 하나 주문합니다.
스템프도 찍어주네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 분위기도 좋고, 엎으로 자주 갈거 같습니다.
드디어 나온 브라우니.
위에 아이스크림이 얹어져서 나옵니다.
갓 구운 것처럼 따끈하게 해서 나옵니다.
아이스크림과 함께 떠서 먹으니 꿀맛입니다. 지나치게 달지않아 부담이 없습니다. 셋이서 먹으니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드디어 나온 탑립코히. 커피에 크림이 얹어져 나오는데 입안에서 쌉쌀한 커피와 달달한 크림이 섞여져, 묘한 느낌을 만들어 냅니다. 시그니쳐 메뉴로 자랑할만합니다.
차가운 크림을 얹어 상쾌한 느낌일 내줍니다.
아내가 주문한 아메리카노. 이 것도 좋습니다. 직접 마시지 못해 디테일하게 설명은 어렵네요.
구석에 노트북을 사용할 수있는 공간도 보입니다. 저녁시간때 와봐야겠네요.
전민동 근처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탑립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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